

미국 척추 전문의, 부산 연세척병원 방문
양방향 척추내시경 ‘Live Surgery’ 참관
연세척병원에 미국 척추 전문 의료진이 방문해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UBE,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을 직접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미국 외과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고급 훈련 프로그램인 ‘dualPortal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NYU 랑곤 헬스(NYU Langone Health)의 샬라 피셔(Dr. Charla Fischer) 박사, 호그 병원 어바인(Hoag Hospital Irvine)의 네이선 한(Dr. Nathan Han) 박사, 루이지애나 스파인 센터(The Spine Center Louisiana)의 너새니얼 라위츠키(Dr. Nathaniel Rawicki) 박사 등 미국 척추 분야 전문의들이 연세척병원을 찾았습니다.
미국 의료진은 연세척병원 이남 원장(Dr. Nam Lee)이 집도한 수술실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를 통해 실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전 과정을 면밀히 참관했습니다. 환자의 병변 접근 단계부터 정밀한 신경 감압, 내시경 시야를 활용한 세밀한 감압 및 치료 술기까지 실제 수술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양방향 척추내시경은 두 개의 독립된 포털을 통해 한쪽은 고해상도 내시경 시야를 확보하고, 다른 한쪽은 수술 기구를 자유롭게 조작하는 최소침습 수술법입니다. 참관 의료진은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넓고 선명한 수술 시야를 확보해 정교한 수술이 가능한 기술적 장점과 술기에 주목했습니다.
수술 후에는 이남 원장과 함께 수술 과정과 기구 조작 노하우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임상 적용 사례와 환자 회복 프로토콜에 대해 심도 있는 학술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연세척병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등 세계 유수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수술 참관을 통해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척추내시경 수술 분야의 학술 연구와 글로벌 교육을 지속해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겠습니다.
출처: 첨부해주신 ‘dualPortal TOUR South Korea: ADVANCED TRAINING FOR U.S. SURGEONS’ 포스터/일정표 이미지(Day 2 연세척병원 이남 원장 방문 및 미국 의료진 3인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