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척병원 김동한 병원장이 오는 2026년 11월 28일(토)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 응급의료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2026 제8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부울경 정형외과-신경외과 합동 심포지엄(UNOSS)’에 초청 연자로 나서 학술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합동 심포지엄은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양 진료과의 척추 분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척추 치료 지견과 고난도 수술 술기를 심도 있게 교류하는 학술대회다.
김동한 병원장은 내시경 척추 유합술을 집중 조명하는 두 번째 세션(Session 2. Endoscopic Spine Fusion)에서 연자로 나선다. 발표 주제는 ‘How to Reduce Postoperative Complication After Endoscopic Lumbar Fusion Surgery(양방향 척추내시경 요추(허리) 유합술에서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는 방법)’다.
양방향 척추내시경 유합술은 최소 절개를 통해 진행되어 정상 조직의 손상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고령 환자나 만성 질환자에게도 폭넓게 적용된다. 그러나 좁은 공간에서 내시경 시야에 의존해 신경을 감압하고 기구를 삽입해야 하므로 집도의의 높은 숙련도와 정교한 술기가 요구되는 고난도 수술이다.
김 병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양방향 척추내시경 유합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술 후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하고 수술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실질적인 수술 노하우를 의료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 개요
학회명: 2026 제8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부울경 정형외과-신경외과 합동 심포지엄 (UNOSS)
일시: 2026년 11월 28일(토) / 세션 15:00~16:30 (발표 시간 15:40~15:55)
장소: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 응급의료센터 대강당
발표자: 연세척병원 김동한 병원장
발표주제: How to Reduce Postoperative Complication After Endoscopic Lumbar Fusion Surgery (양방향 척추내시경 요추(허리) 유합술에서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는 방법)
연세척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연구와 활발한 임상 교류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척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